그래햄 쉘든(Graham Sheldon) 유아이패스 최고제품책임자
그래햄 쉘든(Graham Sheldon) 유아이패스 최고제품책임자
  • 김종율 기자
  • 승인 2023.07.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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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로 AI의 잠재력 극대화”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유아이패스가 고객의 대규모 자동화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생성형 AI 및 전문 AI 기능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그래햄 쉘든(Graham Sheldon) 유아이패스 최고제품책임자는 “AI 기술은 유아이패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의 핵심이며, 새로운 생성형 AI 및 전문 AI제품으로 더욱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제공할 수 다”고 말했다.

맥킨지가 최근 발표한 생성형 AI의 경제적 영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 잠재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생성형 AI가 현존하는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이론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시간 비율이 50%에서 60~7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이패스 비즈니스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GPT-4를 지원하는 OpenAI 및 Azure OpenAI 커넥터를 지원할 뿐 아니라 생성형 AI기반의 다양한 AI기능을 선보인다. 유아이패스 고객은 이미Open AI 커넥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자동화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있다.

아론 필립스(Aaron Phillips) 리빌 그룹(Reveal Group)의 지능형 자동화 부문 매니저는 “유아이패스 오픈 AI 커넥터를 활용하면 GPT 모델이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을 미리 작성하거나 문서의 핵심 내용만 추리도록 할 수 있다”며 “특히 글자 수나 용량에 제약이 있는 경우 이러한 기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유아이패스는 자동화 진행 상황을 이해하고, 자동화 기회를 발굴하고, 문서를 처리하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내에서 고유한 자산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70개 이상의 전문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유아이패스는 도큐먼트 언더스탠딩 및 커뮤니케이션 마이닝을 비롯한 자동화 업계를 주도하는 핵심 솔루션에 GPT 기반 기술을 활용하며 전문화된 AI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마이닝은 GPT를 기반으로 데이터에 대한 레이블을 제안해 모델 학습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배포 및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한다. 마찬가지로, GPT는 도큐먼트 언더스탠딩에 적용되어 분류 및 사전 라벨링(Pre-labeling) 과정에 활용된다.

이러한 신규 기능에 더해 유아이패스는 재무팀을 위한 클립보드 AI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클립보드 AI는 유아이패스 AI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및 생성 AI 기반 서비스로, 문서, 스프레드시트, 앱 상의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전송할 뿐 아니라, 적재적소에 자동으로 삽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프리뷰 버전은 다양한 재무 플랫폼에서 인보이스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래햄 쉘든(Graham Sheldon) 유아이패스 최고제품책임자는 “AI 기술은 유아이패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의 핵심이며, 새로운 생성형 AI 및 전문 AI제품으로 더욱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다”며, “유아이패스는 화면, 문서, 작업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합해 자동화 구축 및 진행 과정을 확인하고, 플랫폼 내에서 해당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AI와 엔터프라이즈 자동화가 결합해 맥락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알맞은 조치를 취할 때 완전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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